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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 검은돈을 뿌리 뽑는 선택은 쌍특검 수용뿐입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27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넨 사건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사과와 사퇴만으로 덮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이미 의혹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김 전 의원 관계자의 컴퓨터에서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된 녹취 파일 120여 개가 발견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해당 녹취에는 현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여러 명의 이름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이 ‘민의의 전당’이 아니라 ‘금권의 시장’으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정황입니다. 


이번 사퇴는 파문을 덮는 마침표가 아니라, 실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강선우·김경으로 이어진 공천 뇌물 논란과 전재수 전 장관 및 통일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검은돈’의 실체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퇴라는 꼬리 자르기로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성역 없는 수사와 끝까지 책임을 묻는 진상 규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십시오. 말로만 부패 척결을 외칠 것이 아니라, 검은돈의 고리를 끊어내고 정치의 장을 국민 신뢰 기반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 과정을 국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2026. 1. 27.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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