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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에 대한 늑장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의 망신성 입장 번복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25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늦어도 너무 늦은 결정이자, 책임 회피성 결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보수 인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갑질 논란과 불법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임 있는 정치의 기본 자세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국민의 거센 비판과 재검토 요구를 끝내 무시하고 외면했습니다. 대다수 국민이 부적절한 인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오히려 시간을 끌며 임명 강행을 시도하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오늘의 철회는 결단이 아니라, 오만한 고집의 실패를 인정한 결과일 뿐입니다. 권력의 독주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에 불과합니다.


야당과 국민의 정당한 경고에 단 한 번이라도 귀를 기울였다면, 이런 망신스러운 상황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와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결정을 내린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미 훼손된 신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더 큰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고집 문제는 야당의 쌍특검 요구에서도 나타납니다. 여당의 공천 뇌물 의혹 사건과 내각 인사의 통일교 유착 의혹 등, 권력형 비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민의 특검 요구를 이재명 정권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버티기로 일관하는 정치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더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라도 오만과 독주를 멈추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겸손한 국정 운영에 나서야 합니다.


2025. 1. 2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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