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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커지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24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이 점입가경입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경 서울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것에 이어,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당직자와 현역 의원에게 현금 전달을 모의한 녹취까지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민주당 당직자의 요구로 돈을 잔뜩 줬다”는 발언은 물론 "비용 예상하시죠?"라는 민주당 보좌관 출신의 말에 "되기만 한다면"이라고 답하는 말도 담겨 있다고 합니다.


또, 실제로 현역 의원과 그 측근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구체적인 방식까지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공천을 둘러싸고 당직자, 보좌관, 현역 의원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는 녹취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 공천이 ‘돈과 인맥’으로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게다가 녹취에는 "최고위원 2명을 잡아야 한다"는 발언이 등장해, 민주당 중앙당과 최고위원회 모두 돈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특히 김경 시의원은 강서구청장 도전이 어려워지자 영등포구청장 출마로 목표를 바꾸고, 김민석 총리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과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과정에서 김민석 총리를 차기 서울시장으로 밀자며 특정 종교 신도 약 3천 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당비를 대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반에 드리운 '구조적 부패 의혹'입니다.


경찰은 뒤늦게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권력형 공천 비리 앞에서 경찰 수사가 제대로 될 리 없으며, 국민들은 이미 그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의혹에 대한 특검 요구를 끝내 거부하며, 진실 규명이 아니라 침묵과 방어, 무시와 물타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공천 비리를 밝힐 의지가 있기나 합니까?


민주당 공천이 돈으로 거래되고, 조직이 동원되고, 권력이 연결되는 구조라면 이는 단순한 비리가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 붕괴'의 신호입니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특검을 수용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침묵과 거부는 또 다른 자백일 뿐입니다.


2026. 1. 2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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