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쾌유를 비는 듯하면서도, 끝내 조롱과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의 홍익표 정무수석은 국민을 대신해 쌍특검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단식에 나선 장동혁 대표를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그의 보좌관은 장 대표를 면회할 계획이 있느냐는 언론의 질문에 "계획이 없다"라고 답하며, 불통 정치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그러더니 단식이 끝나자 "갈까 말까 망설였다"라며 협의를 운운하며 변명에 급급했습니다. 그는 단식 7일 차에도 불과 50m 떨어진 곳에서 외면하고, 매정하게 떠난 사람입니다.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이 저잣거리 흥정 대상입니까? 한 나라 대통령의 정무수석이라면, 지체 없이 장 대표의 건강을 묻고 안타까움을 전했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1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한 정당성이 높아지자, 이제서야 정무수석을 보내 "병문안을 하려 한다"라는 말만 흘리며 '쇼 정치'만 궁리하는 행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진정성도 실체도 없는 방문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제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불통과 무책임한 태도가 야당을 최후의 선택으로 내몰았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민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협치와 국민 통합의 정치를 하루빨리 복원하기 바랍니다.
2026. 1. 2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