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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수리’ 갑질에 ‘매관매직’ 의혹까지, 민주당은 ‘공천 장사’ 특검을 받으십시오. [국민의힘 김효은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21

어제 경찰에 출석한 강선우 의원의 태도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 그 자체였습니다. “제 삶에 원칙이 있다”며 결백을 호소하면서도, 정작 쏟아지는 ‘공천 헌금 1억 원’ 질문에는 입을 닫고 도망치듯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불리한 질문은 피하고 준비된 변명만 늘어놓는 것이 강 의원이 말하는 ‘원칙’입니까?


강 의원의 두 얼굴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당 대표의 단식장 이부자리는 직접 챙기는 과잉 충성을 보이면서, 보좌진에게는 화장실 변기 수리까지 시킨 ‘갑질’ 이중성도 모자라, 이제는 돈으로 공직을 거래한 ‘매관매직(賣官賣職)’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공여자는 “호텔 카페에서 1억 원을 직접 건넸다”고 자백했고, 동석한 보좌관은 “그 돈을 전세 보증금으로 쓴 것으로 안다”고 진술했습니다. 진술이 사실이라면, 권력자엔 굽히고 아랫사람엔 군림하며, 뒤로는 검은돈을 챙겨 본인의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강 의원의 삶의 방식이었습니까.


특히 “어휴, 뭘 이런 걸 다”라며 돈을 받았다는 진술은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겉으로는 거절하는 척하며 뒤로는 잇속을 챙기는 위선이야말로 민주당 도덕성의 현주소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돈만 주면 공천을 내주는 민주당의 ‘비리 공천 시스템’이 낳은 예고된 참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드러난 정황이 너무나 구체적입니다. 민주당이 ‘공천 장사’의 온상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썩어빠진 공천 시스템과 강 의원 의혹 전반에 대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십시오. 그것만이 무너진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2026. 1. 21.

국민의힘 대변인 김 효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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