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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1-20

120일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처절한 마음으로 이곳 청와대 앞에 섰다. 사라져 가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정부 여당의 비열한 행태 앞에 견딜 수 없는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재명 대통령님, 음주운전이 왜 위험한지 아시는가. 판단력을 잃은 채 멈춰야 할 순간에 멈추지 못하고 아무리 경고가 울려도 속도를 줄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끝은 끔찍한 사고와 파국이다.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이 바로 이와 똑같다.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정치권의 뿌리 깊은 이 검은 돈, 뿌리 뽑자는 특검 요구를 왜 외면하고 있는가.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앞에서 이성을 잃은 채 내로남불의 집단 광기에 취해서 폭주를 거듭하고 있다.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전임 김병기 원내대표 시절에 상당 부분 의견 교환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 지시를 하면서 일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를 물타기 하기 위해서 끼워 넣었다. 우리당에서도 신천지 수사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다.

 

그동안에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봤듯이 정부 여당에 불리한 진술은 진술이 나와도 그냥 깔아뭉개고, 야당 탄압을 위한 수사만 집중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당에서는 통일교 특검, 신천지 특검, 필요하다면 2개의 특검을 별도로 진행하자고 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왜 그들이 통일교 특검을 자꾸만 회피하는 건가.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그들은 특검을 회피하고 있는 거다.

 

공천뇌물 의혹도 마찬가지이다. 공범이 있을 때, 같은 시각에 동시에 소환해서 별도의 장소에서 수사함으로써 입을 맞출 시간을 주지 않고, 또 진술에 어긋남이 있을 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것이 수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왜 김경 시의원은 세 번씩이나 공개적으로 소환하면서, 진술 내용을 일일이 공개하는 건가.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겠는가.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수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마디로 검은 돈을 뿌리 뽑기 위해서 양특검, 쌍특검 반드시 수용해야 된다.

쌍특검을 수용하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당의 장동혁 대표는 단식을 6일째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자 집권 여당으로서 매우 옹졸하고 비열한 언행을 보이고 있다.

 

야당 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명분이 없는 단식이다. 밥 먹고 싸워라하면서 조롱을 하고 있다. 과연 이 말이 20일이나 단식을 했다고 하면서도, 21일째 뻔뻔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저희들은 이런 단식을 소위 정청래 스타일 단식이라고 부른다. 진정한 단식이라면 인간으로서 일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의료진의 판단이다. 이런 상황에서, 반지성 몰지각에 언어폭력 집단, 각성하라!

 

진실 앞에서 입을 꾹 닫고 국민적인 이러한 중대 의혹 앞에서 특검을 회피하면서 야당의 처절한 호소에 조롱으로 응답하는 이것은 집권 여당의 너무나 옹졸하고 비열한 민낯이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

 

통일교 게이트 은폐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공천뇌물 덮지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2026. 1. 2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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