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1월 19일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촉구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재명 정부가 끝까지 회피하고 있는, 중대한 책임을 국민 앞에 고발하고자 한다. ‘검증을 회피하는 인사’, 그리고 ‘진실을 뭉개는 권력’이다. 이재명 정권의 끝없는 인사 참사, 그 시작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였다. ‘개인정보다, 동의가 없다, 자료가 아예 없다.’ 97건의 자료 요구 중에서 ‘단 한 건’도 제대로 제출한 바가 없었다.
하지만 이 정부는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폭주 기관차처럼, ‘전과 4범 배추 투자의 달인’인 김민석 총리의 임명을 강행했다. 그 뒤로 강선우, 김영훈, 최교진 같은 인사 참사가 반복되었고, 도합 전과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를 만들었다.
국민들이 뭐라 하든지 아랑곳없이 그냥 강행 처리했다. 지금 이혜훈 후보자의 뻔뻔한 모습이 바로 오버랩된다. 약속을 어기고, 국회가 요구한 자료 제출을 아예 보이콧하고 있다. 도리어 문제를 제기하는 야당 국회의원을 수사 의뢰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혜훈 후보자가 서 있어야 할 곳은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이다. 이혜훈 후보자가 가야 할 곳은 기획예산처가 아니라, 수사기관의 피의자 자리에 가 있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 아집을 더 이상 부리지 말고, 즉각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 철회해야 할 것이다.
‘이혜훈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라!’
‘망가진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쇄신하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우리당의 장동혁 당 대표는 이곳,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 아니다. 글자 그대로 ‘물과 소금에 의존한 완전한 단식’이다. 지금 5일째 접어들고 있는 장동혁 당 대표의 단식으로, 몸이 극도로 지금 쇠약해지고 있다.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는가.
‘쌍 특검’이 이미 국민들의 지탄 대상이 되어 있는데, 왜 ‘쌍 특검’ 수용하지 않고 회피하는 건가. 진실을 뭉개는 권력 앞에, 제1 야당 대표가 국민만 바라보고 처절하게 절규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실이 두렵지 않다면, 이것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통일교와의 금품 수수, 그리고 공천뇌물의 진실이 두려운 나머지, 권력은 진실을 뭉개고, 특검을 수용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금 목도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한번 엄중히 요구한다.
‘통일교 게이트 특검,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쌍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김병기의 탈당 쇼, 강선우의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기 바란다. 우리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 함께, 이 오만한 권력의 책임 회피에 대해서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
‘범죄 의혹 수사 대상, 이혜훈 지명 철회하라!’
‘집권 여당 범죄 비리, 쌍 특검을 수용하라!’
‘단식 투쟁 외면 말고, 쌍 특검을 수용하라!’
2026. 1. 1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