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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1-19

 

119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십시오.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님의 단식 5일째다. 하루가 다르게 안색이 나빠지고,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개인적으로는 대표님께서 단식을 그만 접고, 건강을 챙겨서 이재명 정권의 무도함과 더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는가. 장동혁 대표께서는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계시다.

 

첫째,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사실 지난번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상당 부분 의견교환도 하였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갑자기 검·경 합수본부에 수사를 지시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통일교에 신천지까지 합쳐서 야당 표적 수사용특검법안을 내면서, 사실상, 특검 도입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정 그렇다면 신천지는 별도 특검으로 하자제안했다. 통일교 특검은 통일교 게이트 수사에 집중을 하고, 필요하다면 별도의 신천지 특검으로 하자고 하는, 우리당의 제안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둘째,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수사는 경찰의 노골적인 늑장수사를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경찰은 아직까지도 강선우, 김병기 의원에 대한 소환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오히려 증거인멸, 입맞추기용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핵심 피의자와 증인들은 같은 시간에 불러서, 서로 증거인멸을 위한 입맞추기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 수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김경 따로’,‘강선우 따로소환하는 것부터 증언을 짜 맞추기 위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가장 원칙적인 수사의 기본원리를 망각한 엉터리 경찰에게 더 이상 수사를 맡길 수가 없다. 특검이 꼭 필요한 이유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서, 야당 대표와 대통령 간의 1:1 영수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의 현재 국정 기조는 3대 특검을 사골국물처럼 우려내어 지방선거에 활용하겠다는 얄팍한 반칙 정치이다. 이제 고환율·고물가 대책, 부동산시장 안정과 같은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민생경제 중심 국정운영으로 과감히 국정기조를 전환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촉구한다. ‘쌍특검 수용은 국정기조 전환의 출발점이다. ‘쌍특검 수용하고, 장동혁 대표와 민생경제 중심 국정운영을 위한 영수회담에 즉각, 나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철학을 검증하고, 정부 정책 기조를 점검하는 자리이다.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여는 목적이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는 온갖 갑질, 막말, 투기, 불법행위에 대한 면피성 발언의 장으로 전락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의혹을 해명할 수 있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자료 제출 자체를 후보자가 보이콧한 상태에서,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은 하나마나한 맹탕 청문회이자, 국민 스트레스만 키우는 청문회가 된다.

 

이미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결격 사유가 드러났다. ‘대통령이 지명했으니 청문회는 해봐야 한다라는 것은 대단히 오만한 발상이다. 이혜훈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그리고 청와대의 망가진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전면 쇄신할 것을 촉구한다.

 

<신동욱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닷새째 접어들고 있다. 닷새째 곡기를 끊고 있다. 그런데 어찌, 이리 야박한가. 어찌 이리, 잔인한가. 의례적인 민주당 인사들의 위로 방문은커녕, 안타깝다는 말 한마디도 없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다. 그 대신 조롱하고 폄훼하고, 자기편끼리 모여서 밥 먹고, 이렇게 제1야당의 목숨을 건 단식을 조롱하고 있다.

 

어제는 더 기막힌 일이 일어났다. 장동혁 대표의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면서, 국회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토요일 저희가 의료법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국회 의무실 의료진이 의사가 도와주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서 토요일날 요청을 했고,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의무실 내과 의사가 방문하기로 사전 약속이 됐었다.

 

그런데 어제 일방적으로 그 위중한 약속을 깼다. 오후 2시가 넘어서도 결국, 의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왜 그랬느냐고 저희가 항의하자, 터무니없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 의사가 외부 강연 중이라는 것이다. 저희가 10분 전에 요청했는가. 5분 전에 요청했는가. 하루 전에 요청해서 의료진을 보내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깨는 무도함은,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이제 사람의 목숨에도 당적이 필요한 시대인가. 민주당이 아프면 의사를 보내주고, 국민의힘에 생명이 위중하면 의사를 보내지 않는,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인가.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에게 묻는다. 저는 이것이 의사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 생각으로는 적어도 국회 사무총장 정도의 판단이 있었다고 판단하는데, 만약에 그랬다면 즉각 국회 사무총장 사퇴하시기 바란다. 혹시 보고받지 못했다면, 도대체 누구의 선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서, 조치하기 바란다.

 

저는 이런 일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비정상적인 국회 운영과 무관치 않다고 생각한다. 야당의 존재를 벌레만큼도 인정하지 않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이 무도한 국회 운영이 결국, 저희 당의 정당한 특검 요청조차도 거부하고 있고, 그것이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 생명을 두고도 이렇게 여야를 가릴 것인가. 반드시, 뿌린 대로 거둘 것이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한 가지 더 짧게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난 토요일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문제 관련해서 최고위원회의 공개 검증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들이 있어서 짧게 말씀을 드리겠다.

 

저는 당무감사위원회의 당무감사 결과나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조작 감사라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감정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사실관계를 기반한 어떤 평가와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제 걱정을 표현한 것이다. 최고위원회의는 평가할 수 있다. 최고위원회의는 우리 당원들이 선출한 여러 계파의 최고위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당무감사위원회도 믿지 못하겠다. 윤리위원회도 믿지 못하겠다면, 최고위원들이 냉정하게 판단해서 평가를 내리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왜 그리 필요 없는 분석과 평가가 많은가. 제가 공개 검증이라고 했더니, 국민들에게 망신 주자는 것이냐라고 말한다. 그 공개는 국민들 앞에 공개하자는 것이 아니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이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작 감사를 인정했다라고 얘기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당의 공식적인 프로세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에 대해서 신뢰하고 존중한다. 그러나 피 징계인 측이 전혀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마지막으로 최고위원회의의 검증을 거치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 제가 한동훈 전 대표 측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가 필요하다라고 페이스북에 썼다가 그 부분을 가지고, 또 자꾸 논란이 있는 것 같아서 정해진 절차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거기에는 아무런 뜻도 없다. 개인정보 동의가 필요하다. 그 개인정보를 저희가 대한민국에 뿌리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제한된 최고위원들이 개인정보 동의에 따른 절차에 따라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자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를 두고 더 이상의 논란이 없기를 바라고, 저희가 한 제안에 대해서 응할 것인지, 응하지 않을 것인지만 답해 주기 바란다.

 

<김민수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 단식 5일 차다. 민주당은 아직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양심을 지웠다. 민주당은 자정 기능을 잃었다.

 

최민희 축의금사건도, ‘김병기·강선우 공천뇌물 사건이 터져도, 의원직은 유지한 채, 위장 탈당과 제명으로 그저 뭉개려고만 한다. 통일교 게이트가 터져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뭉개고 간다. 민주당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자정 기능을 완전히 잃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놓는 최종적 저항이자,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전재수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정치 생명을 걸어라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불체포 특권 뒤에 숨어 악화된 여론에 못 이겨 장관직만 슬쩍 내려놓은 전재수 의원님, 정치 생명을 내려놓아야 할 사람은 당신 아닌가. 언감생심 장관직을 내려놓고 부산시장이라도 꿈꾸시는가. 부산 시민이 우습게 보이는가. 감히 부산시장직에 도전할 생각은 고이 접으시고, 법의 심판대에 서는 날까지 얌전히 조용히 정치 생명을 연명하시길 바란다. 민주당이 국민 앞에 당당하다면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특검을 추진합시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만 규정할 뿐이고,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아니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을 판결한 백대현 재판관의 말이었다. 맞다. 대한민국 헌법 제84조는 현직 대통령이라 해도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만 규정할 뿐이다.

 

백대현 재판관의 판결문을 통해 이재명 재판 속개의 명분은 확실해졌다. 이재명 재판은 재개되어야 한다. 법이 여야를 가리고, 권력 있는 자와 권력 없는 자를 가리는 순간, 그것은 법치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사람을 차별하는 정의를 원치 않을 것이다. 이재명 재판을 속개합시다.

 

<양향자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모아줍시다. 단결의 힘으로 승리합시다. 이재명 민주당의 오만과 폭주, 부패를 막아낼 세력은 우리 국민의힘 밖에 없다. 우리가 여권 견제와 대여 투쟁의 구심점으로 굳건히 설 때,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이 위기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정작 우리 국민의힘은 6년 만에 당명을 바꿔야 할 만큼, 큰 위기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두 가지 위험 요인인 언론 환경 악화와 지지층 분열은 너무나도 안타깝다. 언론도 지지층도 국민의힘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건만, 우리는 그들이 바라는 혁신, 책임, 화합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 며칠 동안 저는 당내 갈등에 투입되는 지지자들의 엄청난 규모의 에너지를 보면서 그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하나로 모아 여권 견제와 대여 투쟁에 쏟을 수 있다면, 이재명 민주당이 지금보다 훨씬 더 겸손하게 국정운영을 하고, 훨씬 더 합리적인 정치에 나설 것이라는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둘로 나뉘어져 있다. 현직 당 대표는 단식이라는 희생을 통해, 전직 당 대표는 사과라는 결단을 통해 나라를 구하고 당을 살리러 나섰지만, 그 두 사람의 그런 용기는 내부의 폄훼와 조롱으로 국민에게 닿지 못하고 있다.

 

상대가 아닌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단식하고, 사과를 했다고 생각해 보라. 그래도 그렇게 비웃겠는가. 장동혁 대표가 단식하는 의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하는 진심 그대로를 좀 믿어 줄 수는 없는가. 적어도 우리끼리는 적의 언어가 아닌 동지의 언어를 쓸 수는 없는가. 단식이 비아냥의 대상이 되고, 그런 사과조차 혐오의 대상으로 여기는 우리당이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얻고, 나라를 이끌 수 있겠는가.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도 이런저런 말이 많다. 저도 아쉽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동안 제 전화기에는 불이 났다. 단식하는 장동혁 대표의 건강을 걱정했다고 갖은 욕을 하고, 사과한 한동훈 전 대표의 마음을 인정했다고 온갖 욕을 먹었다. ‘너는 누구 편이냐이런 좁고 낮고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혀 동지를 걱정하고 믿어주는 것마저 비난하는 현실이 답답하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무엇보다 당의 지도자들과 리더들부터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지치고 가쁜 숨을 쉬며, 지금 우리 곁에 앉아 있는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모아줍시다. 모든 것을 걸고, 이재명 민주당의 각성과 변화를 절규하는 이 순간, 국민의힘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진짜 적인 권력의 오만과 독주, 부패를 뿌리 뽑읍시다.

 

지금 우리는, 하나여야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당을 위해 그래야 한다. 하나일 때 두려울 게 없다. 불가능도 없다.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품으로 갈등을 끝내고 단결로 승리합시다. 제발, 장동혁 대표께 힘을 모아 줍시다.

 

<김재원 최고위원>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나니, 대한민국이 온통 엉망이 되고 있다. 집권 세력의 일원이 범죄를 저지르면, 그냥 뭉개기에 급급하고 수사기관조차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

 

야당을 표적으로 하는 수사는 특검을 통해 조리돌림을 하다가, 다시 종합특검이라는 이름으로 재탕, 삼탕, 아니 100탕까지 갈지도 모른다. 집권 세력의 범죄를 그냥 뭉개고 나서 끝나겠는가. 역사가 그냥 두겠는가.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전재수 특검’, ‘김병기 특검’, ‘강선우 특검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관철시키기 위해 저 철벽같은 민주당을 향해, 그리고 국민들께 호소하기 위해 단식까지 해야 된다는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고 슬프다. 부디, 국민 여러분 저희에게 힘을 주시기 바란다.

 

<조광한 최고위원>

 

이기는 변화의 첫걸음은 東恕和合(동서화합)’이다. 평생 간직할 만한, 딱 한 가지 가르침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제자의 질문에 공자께서는 망설임 없이 ()’라고 외쳤다고 한다. “()같을 여()’마음 심()’이 합쳐진 글자이다나의 마음이 상대와 같아지는 것이 곧 서()이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씌어주는 사람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사람에게 더 따스함을 느낀다고 한다. 바로 공감의 힘이다. 공감은 그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서()이다.

 

2018년 개봉된 영화 <안시성>을 기억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당나라 군대가 고구려를 침공하여 2개월가량 안시성을 포위하고 공격했으나, 끈질긴 항전으로 물리치고, 고구려가 승리한 싸움이다. 이 싸움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성주와 성안의 백성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행동했다는 것이다. 공감의 힘이었다. 바로 서()가 승리의 원천이었다.

 

장동혁 대표께서 국가 붕괴만큼은 막아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계시다. 지금 우리에게 몰아치고 있는 시련과 국가적 위기를 우리가 중심이 되어, 극복할 수 있는 첫 시작은 서()의 마음과 각오다.

 

장동혁 대표의 고뇌와 고독, 비장한 각오를 서()로 우리가 함께 녹여내야 한다. 장동혁의 동과 장동혁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는 서()와 함께, 동서화합을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 당원 모두가 앞장서서 당의 화합을 이루어내고, 단합된 그 하나 된 힘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한다.

 

이번에 우리가 화합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지금까지의 반복된 실패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절체절명의 위기이다. 꼭 동서화합을 만들어 냅시다. 이기는 변화를 시작합시다.

 

끝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진정성 없는 말장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 행위를 이르는 말이다. 또는 그런 행위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정치는 가슴으로 해야 한다. 영악한 머리를 앞세워 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꾸민 얼굴빛으로 더 이상 세상을 속여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사가 너무 힘든 요즘이다. 동료 시민들을 이제, 그만 아프게 해야 한다.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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