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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에만 함몰된 ‘무한 내란특검’, 더불어민주당의 부패·비리 밝히는 특검 먼저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17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합의 없이 또 다시 2차 종합 특검법을 단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생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타협을 통한 의회 민주주의의 본질은 사라지고, 오직 특정 세력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편향적인 특검만 남은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미 3대 특검으로 국정 동력은 분산되고, 국민적 피로감은 절정에 달해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되는 특검이 민생과는 동떨어진 정쟁의 도구로 쓰이는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국민의 삶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180일 동안 온갖 잡음만 일으키고 맹탕으로 끝난 민중기 특검의 폭주를 우리는 지켜봤습니다. 국민이 기대했던 성역 없는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먼, 특정 진영에 치우친 반쪽자리 기소와 맹탕 수사 논란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알맹이 빠진 기소와 무리한 법리 적용, 강압 수사를 또 반복하려 하는 것입니까?


2차 특검법은 수사 대상 17개, 수사 인력 최대 251명으로 매머드급 규모이고,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이번 달 출범하면 6·3 지방선거 기간 내내 수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번 2차 특검은 지방선거용 내란 몰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이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장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에 울부짖는 국민을 대신해 목숨 건 투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이를 외면할 것입니까? 전재수, 김병기, 강선우 의원으로 이어지는 ‘부패 삼총사’에 대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십시오. 만약 끝까지 외면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전국민적 저항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6. 1. 17.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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