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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2차 종합특검으로 '선거개입' 생각 말고, 통일교·공천뇌물 특검부터 수용하라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16

더불어민주당이 1월 15일, 끝내 ‘2차 종합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정작 특검이 필요한 ‘민주당 공천뇌물’, ‘통일교 게이트’ 특검에는 버티고 뭉개면서 말입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무제한 토론에 나섰고, 장동혁 당대표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인 야당의 이 절박한 호소를 다수 의석으로 눌러버리려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의도’는 명백합니다. 2차 종합특검은 수사 대상 17개, 최대 251명 규모, 최장 170일 수사로 설계돼 있고, 수사 범위에 국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포함합니다. 일정상 6·3 지방선거 국면 내내 특검 정국을 끌고 가겠다는 구조입니다. 


국민 혈세로 프레임을 만들고,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 할 집권여당이, 특검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합니다. 


여기에 대법원과 사법부 제도까지 흔들겠다는 입법 폭주와 결합한다면, 국민이 체감하는 것은 민생 회복이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의 훼손과 사법 신뢰의 붕괴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이라는 의도적인 선거개입 시도를 멈추고, 통일교 연루·공천뇌물 의혹 특검부터 정정당당하게 수용하십시오.


2026. 1. 16.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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