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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경기도민 "2등 시민" 비하 발언, 민주당에는 지역 비하 DNA라도 있습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14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방송에 나와 경기도민을 향해 "2등 시민 의식", "아류 시민"이라고 규정하며 사실상 지역을 비하한 발언은 어떤 변명으로도 덮을 수 없는 심각한 모욕입니다.


차기 경기도지사를 노린다는 정치인이 자신을 지지해 준 도민에게 '2등 시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격 미달입니다.


추 위원장의 경기도민을 열등의식에 빠진 집단으로 몰아세우고 "정체성조차 부족하다"라고 단정한 태도는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경기도를 바라보는 뿌리 깊은 '저급한 인식'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사태가 더 심각한 이유는 이러한 지역 비하가 민주당에서 반복돼 왔기 때문입니다. 전 민주당 대표이자 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인 이해찬은 과거 "(서울 같은)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 "부산에 올 때마다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생각한다"라며 지역을 향해 노골적인 비하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개인의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민주당의 구조적 체질 문제입니다.


그때도 민주당은 흐지부지 넘어갔고,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특정 지역을 내려다보는 선민의식과 우월감이 민주당 내부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이런 발언들이 끊임없이 반복될 수 있습니까?


정작 자신이 모셔야 할 경기도민을 낮춰 세우고, 스스로는 '1등 이미지'를 쌓아 보려는 '천박한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역을 갈라치기하고 서열화하는 정치인에게 경기도의 미래를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되풀이되는 지역 비하 문화에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합니다. 추미애 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의 잘못을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6. 1. 14.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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