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1. 14.(수) 09:00, 대전·충남 통합 관련 당 대표 - 대전시장 정책협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리가 대전·충남 통합에 관한 현안 논의도 하지만, 이런저런 좋은 말씀도 주실 거로 생각하고, 오늘 이런 간담회 자리가 뜻깊은 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초에 여러 가지 시정으로 바쁘실 텐데, 그래도 저희가 급하게 연락을 드렸는데도 이렇게 좋은 시간, 자리 마련해 주셔서 시장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겠다.
우선 우리 국민의힘에 거는 그리고 또 당 대표로서 제가 당 대표 역할을 잘해서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 가달라는 그런 기대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 그런 기대와 열망을 제가 잘 알고, 당 대표 역할을 잘하겠다. 그리고 그런 충청인들의 마음이,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에서 꼭 승리해야 된다는 그 열망까지 포함된 거라고 생각이 돼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희들이 충청권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 번째, 청년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지난번에 제가 시장님 방문했을 때도 청년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몸소 시정 활동을 하시면서도 청년 인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청년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실제로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셨고, 제가 대전에서 정치하는 동안 청년 인재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오셨다. 그런 많은 말씀들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번 쇄신을 하면서 첫 번째 핵심 단어가 ‘청년 인재 육성’이었고, ‘청년 중심 정당’이었다. 시장님께서 그동안 주셨던 여러 말씀까지 거기에 포함돼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당을 쇄신하면서 ‘청년 중심 정당’을 표방했다. 계속해서 우리 젊은 인재들, 청년 인재들을 육성해서 당이 건강해지고, 또 젊어지고, 역동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아주 오늘 핵심적인 것은 대전·충남 통합의 문제인데, 우리 시장님과 김태흠 시장님께서 이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은, 사실 지역 소멸의 문제나 수도권 일극체제의 문제 그리고 국토 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전·충남의 통합이 필요하고, 이것이 제대로 된 모델이 돼서 전국적으로 이런 것들이 확대되면서 진정한 지방분권, 우리가 지금 지방자치를 한다고 하지만 권한이 아직도 중앙에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지방분권이 안 되고 있어서 ‘진정한 지방분권’이 실현될 수 있는 어떤 제대로 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이걸 전국적으로 확산시키자고 하는 그 진정성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러면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는 대전·충남 통합이 이루어지려면 말씀하신 257개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 이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하고, 그것에 의지가 있다면 저는 260개, 270개 더 많은 특례들을 담아내야 대통령도 또 여당도 진정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 특례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냥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 시장·도지사를 합쳐서 한 명의 시장을 내는 것, 그것만으로는 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합쳐놓고 그다음 생각하자. 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일단 1명을 뽑아놓고 그다음을 생각하자.’ 저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이 해온 방식에 의하면, 그것은 정치공학적인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장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대전·충남 통합의 핵심은 진정한 지방분권의 실현이다. 그러면 257개의 특례가 그대로 훼손되지 않고, 법에 담기고 통합에 담겨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전·충남 통합의 실체는 빠지고 형식만 남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제대로 담겨서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뤄내고, 수도권 일극체제의 문제도 해결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면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루고 있지 못하는데,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루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저도 바라겠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당은 중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저희들이 그런 방향성에서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이 말씀도 시장님께서 늘 해오셨던 말씀인데, 저도 100% 공감하고 있다. 우리가 조직을 강화하고 새롭게 정말 열심히 당을 위해서 뛸 수 있는 분들이 조직위원장,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으면 저희 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시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당협위원장이라는 직함만 가지고 지방선거 때 그저 그냥 공천권만 가지고 공천권 행사하다가 공천 끝나고 나면 또 4년 쉬다가, 이런 분들은 저는 과감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당을 바꾸는 것은 조직을 바꾸는 것인데 조직을 바꾸는 것의 핵심은 그 조직을 맡고 있는 ‘인적 쇄신’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시장님이 주신 말씀 잘 새겨서 지방선거 전에 우리당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저희도 힘을 쏟겠다.
2026. 1. 1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