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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력 말하기 전에, 거짓 반일 선동부터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14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중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국제질서 변화 속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이 국민에게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반복해 온 일본 관련 거짓·과장 선동에 대한 분명한 반성과 정리가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국내 정치가 어려울 때마다 반일 감정을 자극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입니다. 지난 2023년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집회’에 직접 참석했고, 일본의 방류를 막겠다며 단식까지 했습니다. 


국내 수산업 붕괴와 소상공인들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반일 프레임’을 앞세워 국민 불안을 키우는데 앞장섰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제2의 태평양 전쟁”,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오염수”라며 공포를 키워 놓고,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태도를 바꿨습니다. 


일본 관련 수출 규제, 지소미아, 역사 문제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복잡한 외교·안보 현안을 감정적 구호로 접근하며 갈등을 증폭시켜 왔습니다. 어제까지 반일 선동에 앞장서던 세력이 오늘은 협력을 말하는 것은 국민에게 혼란만 키울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분명히 말합니다. 진정한 한·일 협력은 사실과 국익에 기반한 성숙한 외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과거 대일 거짓선동 정치에 대해 국민 앞에 분명히 사과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6. 1. 14.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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