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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중독된 민주당의 오만한 특권의식엔, 특검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14

특검에 중독된 민주당에야말로 특검 ‘거울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들여 추진한다는 특검 내용이 가관입니다. 그저 기존 3대 특검의 ‘재연장’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지방자치단체까지 수사대상에 포함한 6·3 지방선거 훼방용 ‘2차 종합특검’을 새해 1호 법안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검을 정치의 도구로 삼아 사법 파괴에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당을 향한 의혹에는 왜 이렇게 관대합니까. ‘공천뇌물 1억’ 의혹의 중심 김경 시의원은 귀국 직후 3시간 30여 분 조사만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였던 강선우 의원, 지난 총선 ‘비명횡사’ 공천의 칼자루를 쥐고 흔들었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까지 같은 의혹에 연루되어 있음이 자명함에도, 그들을 둘러싼 ‘흑막’이 두려워서인지 수사조차 제대로 굴러가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뒤늦게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단 제명 의결을 내놨지만 국민이 보기엔 ‘꼬리 자르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이 진심으로 국민 앞에 “진실”을 규명하길 원한다면, 당장 선택적 특검부터 멈추십시오. 특권의식으로 버티고, 권력으로 시간을 벌고, 약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정치의 온상인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민낯을 비추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특검이 필요하다면, ‘야당 말살 특검’이 아니라 민주당의 의혹을 비추는 ‘거울 치료 특검’이라야 마땅할 것입니다.


2026. 1. 14.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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