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1월 13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반갑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주변에서 ‘그때 조금만 더 쓸걸’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민주당 시의원 공천장은 1억 원에 팔렸다. 민주당 구의원은 500만 원 들고 갔다가 면박당하고 달라는 대로 다시 줬다고 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더니, 더불어민주당 공천은 뇌물 순이었다. 아예 홈페이지에 공천 정찰 가격을 게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고 했다.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다. 경찰 수사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됐다.
미국까지 도망갔다 돌아온 김경 시의원, 3시간 반 조사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PC 포맷, 핸드폰 교체 다 끝내고 나서야 압수수색 했다. 김병기 의원은 24건이나 고발됐지만, 아직 수사 시작도 하지 않고 있다. 경찰이 사실상 도주와 증거 인멸을 도와주고 있는 공범인데, 수사를 맡길 수 있겠는가. 특검이 아니고는 절대로 진실을 규명할 수가 없다.
저는 오늘 아침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만나서 민주당 공천 뇌물, 통일교 유착, 대장동 항소포기 등 특검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김병기, 강선우, 김경 3명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특검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정권이 덮으려는 추악한 진실들을 함께 파헤칠 것이다. 공천장을 사고파는 비리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
우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클린 공천’으로 깨끗한 정치의 모범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릴 것이다. 오늘 우리 대학생위원회에서 좋은 제언을 주신다고 들었다. 공천 시스템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
우리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 여러분, 지역과 현장에서 얼마나 힘드신지 잘 알고 있다. 당장 어렵다고 해서 편법을 쓰기보다, 정도와 원칙을 지키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국민께서 마음을 열고 우리의 손을 잡아주실 것이다. 당 혁신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정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해 나가겠다. 우리가 하나 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으자. 감사하다.
<송언석 원내대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당협위원장 동지 여러분, 반갑다. 조금 전에 장동혁 대표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김경 시의원, 강선우·김병기 의원 관련해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복잡한 것 하나도 없다. 사건의 본질은 아주 단순하다. 더불어민주당이 돈 공천, 뇌물 공천했다는 것이다. 20세기도 아니고, 19세기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다. 한마디로 돈을 주고, 공천장을 샀다는 얘기이다. 이런 일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있을 수 있는 얘기인가.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기 많은 언론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만, 언론에서는 ‘공천 헌금’이라는 용어를 자꾸 사용하던데, 이거 완전히 틀렸다. ‘공천 헌금’이 아니다. ‘공천 뇌물’이다. 언론인 여러분께 좀 부탁 말씀드리겠다. ‘헌금 수수’가 아니라 ‘뇌물 수수’이다. 좀 정확하게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그런데 뇌물 수수 정황을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에서도 다 알았는데, 알고도 묵인하면서 공천장을 준 그런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또 이런 얘기도 했다.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완전히 틀렸다. ‘간교한 혀놀림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 국민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부패·비리·추행 집단이다”라고 생각한다.
갑질과 공천 뇌물의 강선우·김병기 의원, 축의금을 가장한 뇌물 수수 최민희 의원, 거기에 성추행 잡범 장경태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휴먼 에러’가 아니라 완벽한 ‘시스템 에러’ 집단이다.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꼬리 자르기식 제명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특검 즉각 수용하기 바란다. ‘돈 공천, 뇌물 공천 카르텔’의 최정점이 어디인지, 누가 있는지, 특검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당협위원장 여러분, 국민의힘은 당당하다. 또 당당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를 꼭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다.
강선우·김병기 의원처럼 뇌물 공천하지 말고, 최민희 의원처럼 축의금을 가장한 뇌물 받지 말고, 장경태 의원처럼 성추행하지 말고, 이혜훈 장관 후보자처럼 갑질 폭언하지 말고, 이춘석 의원처럼 주식 차명 거래하지 말고, 이찬진 금감원장처럼 내로남불 하지 않는 정당, 떳떳하고 당당한 정당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정당 국민의힘을 만들도록 힘을 좀 보태주십시오.
오로지 국민을 섬기고 민생을 위해 일하는 반듯한 헌신과 신뢰의 정치를 우리 국민의힘이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그 힘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스스로 솔선수범해서 앞장서 주시고, 꼭 승리의 축배를 같이 들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2026. 1. 1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