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1. 9.(금) 09:30, 반도체플랜트 현장에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최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종식’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 이곳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우리가 있는 이곳 현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식량 창고이다. 바꿀 수도 없고, 흔들 수도 없는 대한민국 미래의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빈대떡 뒤집듯이 마음대로 뒤집고, 마음대로 나눠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얼마 전, 현장 행보가 전북 새만금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 가서, 전북의 발전을 응원하고 왔다. 그리고 새만금이 그려갈 미래에 대해서 응원하고 왔다. 그리고 새만금에서 계획하고 있는 생명 관련 여러 산업들이 클러스터가 잘 구성돼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전초기지로 발전해 주기를 응원하고 왔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은 여러 여건에 따라서 대한민국에 계획적으로, 효율적으로 배치되어야 한다. 그런 계획에 따라서 이곳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이 돼서 지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첫 번째 팹을 착공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정률이, 무려 77%이다. 곧, 준공돼서 가동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LH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고,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기업 투자와 인프라 집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다 뒤집자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다.
이것은 정책도 경제 논리도 아니다. 그저 국가의 미래를 팔아서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략적·정치적 선동에 불과한 것이다.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산업 생태계가 생명이다. 무려 1,000조 원이나 투자되는 전략산업을 정치적 욕심을 앞세워서 흔드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대한민국 반도체 패권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흔들리는 순간,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릴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경제에 돌아올 것이다. 지금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할 일은, 국가의 백년대계가 걸린 미래 먹거리를 정쟁거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반도체 산업이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 규제 족쇄를 신속하게 풀어주는 것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절대 흔들려서도 안 되고, 흔들어서도 안 될 것이다. 기업이 안심하고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근로자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도록,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이 희생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지켜나가겠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동안 미래 산업에 대해 투자하겠다는 여러 약속들이 그저 허언이 아니었다면,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 또는 일각에서 올해 지방선거 표를 얻기 위해서, 이렇게 미래 먹거리를 가지고 선동하는 이 일을 즉각, 중단하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표해야 할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의 미래인 이곳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흔든다면, 경기도민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김민수 최고위원>
먼저 대한민국 미래 반도체를 이끌어주시는 우리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참석해 주신 부사장님 그리고 또 실무진 깊이 감사드린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미래 전략산업인 반도체 실력 경쟁을 하기도 바쁜데, 대한민국에서는 지역 유치 경쟁을 해야 되는 판에 서 있다.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반도체는 대한민국 백년지계 먹거리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라고 생각한다. 반도체는 정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략산업이자 미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내란 종식의 방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으로 이전해야 된다’라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이 정치로 인해서, 경제가 후퇴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정치로 인해서, 미래를 갉아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이 단지 바쁘신 분들, 일하시는 분들, 시간을 빼앗는 자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저희들이 작은 힘이라도 되어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
여기 SK하이닉스 그리고 삼성반도체도 있으시지만,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주시는 기업들 굴지의 자랑스러운 기업들이신데,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저희들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지금 이 모든 과정들 함께해 주시는 용인시장님께도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양향자 최고위원>
저는 SK하이닉스의 성장을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하다. SK하이닉스의 노력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린다.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신령한 무기를 ‘호국신기’라고 하는데, 반도체가 되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신령한 산이 SK하이닉스임에는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용인에서 SK하이닉스가 이렇게 대한민국 미래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것은 전 세계인이 반길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을 정말 잘되도록 지금까지 도와주셨던 우리 이상일 시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 그리고 김선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용인 지역의 당협위원장님들도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
저는 이곳은 단순한 어떤 반도체 현장이라고 하기보다, 대한민국 반도체 AI 패권의 심장이다. 그리고 정부와 국회는 법안으로, 정책으로, 우리 SK하이닉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뒷받침을 분명히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장동혁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가장 원하고 바라는 법안이 주 52시간 예외 규정임을 우리 업계 또 학계 모두가 다 말씀을 하고 계신다. 그런 필요한 법안들 또 거기에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이런 법안들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저희가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2022년도 국민의힘 반도체특위위원장으로서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조세특례제한법, 이 두 법안을 처리할 때 정말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리 안기현 전무님을 비롯한 반도체협회의 도움이 정말 컸다. 그래서 그 SK하이닉스와 같은 ‘호국신산 ’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법안들은 앞으로도 우리당이 주도적으로 발의하고, 또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인 산단은 용인 산단대로 국가 미래를 위해서 진행이 되어야 하고, 1분 1초도 머물러서는 안 된다. 다만,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호남권·영남권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전 세계에 글로벌 빅테크들이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분명히 이 현장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반도체 패권국 대한민국, SK하이닉스에게 큰 기대와 응원을 보낸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앞에서 장동혁 당 대표님과 양향자 최고위원님, 김민수 최고위원님 좋은 말씀 주셨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논란은 우리 대표님이 말씀하시다시피, 무책임한 지방 선거용 포퓰리즘 발상으로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것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인프라가 검토되어, 총 투자를 지금 많이 하고 있다. 수백조 원이 투입된 상태인데, 지금 와서 선거용으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우리 경기도민과 우리 당직자 모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동하는 자들을 엄단 처벌하고, 그리고 우리는 정말 사즉생의 마음으로 이것을 분명코 막아야 된다. 제가 있는 지역구에서는 남한강 물을 공급하기 위해 벌써 토지도 다 매입된 상태이고, 여러 가지 지금 현장에 와 보니까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그런 모습이 참 안타깝다. 어떻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아주 공격적으로 막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6. 1. 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