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26. 1. 6.(화) 14:00,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원내대표>
존경하는 경기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함께 자리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금년 6월 3일 이길 준비되셨는가. 지금 열기가 팍팍 넘치는 걸 보니까, 고양에서는 무조건 이길 것이고, 수원에서도 다 이길 것 같다.
제가 원내에 있다 보니, 늘 여당과 싸움을 하게 된다.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싸우면, 과거에 우리 방식은 대학생이 초등학생을 뭐라 하더라도 그냥 살살 달래가며 함께 갔는데, 요즘은 그런 게 없다. 기본적인 예의범절도 없고, 아주 악독해졌다. 그것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도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힘은 절대 과하게 쓴다고,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법치주의를 꼭 지켜야 되겠다고 하는 신념,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야 되겠다고 하는 우리의 신념과 열정에서 힘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그래야만이 국민들도 우리를 지지해 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
누구처럼 총선 때 이렇게 받아서, 이상한 데 가서 헛소리하고 지방선거 때는 살려주세요 하면서 울고, 여러분 이런 것이 있어도 되겠는가. 우리 국민의힘은 절대로 6·3 지방선거에서 법에 어긋나는 그런 정치자금이나 후원금 문제, 절대 없을 것을 함께 약속할 수 있겠는가.
저는 지금보다 대한민국 정치가 좀 더 깨끗한 정치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보다 좀 더 정직한 정치가 되기를 희망한다. 누구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잘못했으면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그러면 될 것을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도 덮으려고 하고, 이렇게 하니까 국민들이 정치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니겠는가.
정치가 국민을 안심시켜 줘야지, 어떻게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게 만드는가. 존경하는 경기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절대 그렇게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한 정치를 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겠는가.
저는 그래서 지금보다 좀 더 깨끗한 정치, 지금보다 좀 더 정직한 정치,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좀 더 반듯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앞장서야 된다. 그것이 곧 6·3 지방선거를 승리하는 길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우리 경기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아까 보니까 시장에도 많이 계시고 당협위원장들 다 와 계시고, 광역의원, 기초의원도 다 오신 것 같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묻겠다. 6·3 지방선거 승리할 준비 되셨는가. 함께 갑시다. 승리합시다.
2026. 1. 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