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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회담 앞두고 ‘하나의 중국 존중’ 재확인 (South Korea’s Lee Affirms ‘One-China’ Stance Before Meeting Xi)
작성일 2026-01-05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02613일자 블룸버그(Bloomberg) 보도 내용을 토대로, 관련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알림.

 

제 목 :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회담 앞두고 하나의 중국 존중재확인

(South Korea’s Lee Affirms ‘One-China’ Stance Before Meeting Xi)

 

원문 비공식 번역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국영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하나의 중국(One-China) 입장에 대한 존중을 재차 언급한 것으로 블룸버그가 3일 보도함.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베이징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밝힘. CCTV가 게시한 인터뷰 중국어 번역문에서는 ·중 관계의 건강한 발전은 서로의 핵심 이익에 대한 전적인 존중에 달려 있다는 발언이 있다고 소개함. 이어서 중국의 가장 핵심적 관심사인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입장을 존중하는 우리의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전함.

 

블룸버그는 중국이 대만을 포함한 역내 주요 현안에서 한국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강화해 왔다고 함. 특히 오는 월요일로 예정된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회담을 앞두고 이런 움직임이 이어졌다고 설명하면서, 이 대통령은 2019년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현직 한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도 보도함.

 

이번 방문은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베이징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자국 정부가 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한 뒤, 베이징과 도쿄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설명함. 또한 중국은 최근 대만 인근[해역] 에서 일련의 군사훈련 실시했는데, 여기에는 대만에 대한 봉쇄를 가정한(simulated blockade) 훈련이 포함됐으며, 미국은 이를 두고 긴장을 불필요하게 높인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고도 전함.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과 중국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점을 언급하며 이를 치하(hailed)했고,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함. 또한 한국의 미국과의 군사동맹은 중국과의 대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취지를 덧붙였다고 전함. [*In his interview, Lee hailed China and South Korea for their fights against Japanese aggression in World War II and urged learning lessons from the past. South Korea’s military alliance with the US doesn’t mean there has to be confrontation with China, Lee said.]

 

·중 관계 전반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AI 및 기타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과 새롭고, 평등하며, 협력적인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짐. 이 대통령은 더 잦은 대화를 촉구했고, 앞으로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최소 연 1회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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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링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2/south-korea-s-lee-affirms-one-china-stance-before-meeting-xi?embedded-checkout=true

 

 

 

2026. 1. 5.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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