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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재산 폭증’에 ‘아들 스펙 공장’ 입시 비리 의혹 … 이것이 대통령의 도전입니까?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06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대통령의 도전”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비리 의혹으로 점철된 인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도전이 아니라 정권의 오만이며,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입니다.


이혜훈 후보자의 실체는 ‘비리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0년 새 재산이 110억 원 넘게 폭증했고 영종도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 일뿐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제2의 조국 사태’를 방불케 하는 입시 비리 의혹입니다. 이미 후보자 측 컴퓨터에서 아들의 ‘국회 인턴 증명서’와 ‘자소서’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엄마 찬스로 국회를 ‘아들 스펙 공장’으로 만들고 증명서까지 셀프로 위조하려 한 정황은 용납할 수 없는 중대 범죄 혐의입니다.


도덕성 또한 파탄 났습니다.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부리고, 임신한 동료 기초의원을 유산 위기로 몬 패륜적 갑질이 드러났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와 자신이 배신하고 떠난 옛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살려달라”며 구명 활동을 벌이는 이중성에 국민은 치를 떨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범죄 혐의자를 감싸는 이 ‘무모한 도전’을 당장 멈추십시오. 이혜훈 후보자 역시 장관직이라는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 인사청문회장이 아닌 수사기관의 포토라인 앞에 서십시오.


2026. 1. 6.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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