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무지개 넥타이로 포장한 이재명 정권의 거짓 통합 쇼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1-02

민주당은 대통령이 넥타이로 통합의 제스처를 보냈는데, 국민의힘이 노쇼를 했다며 억지 비난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입니까.


이 대통령이 아무리 화려한 말로 통합을 외쳐도, 그간의 행태를 돌아보면 이번 메시지는 정치적 쇼에 불과합니다. 말로는 통합, 정치는 배제와 보복이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넥타이 하나 고쳐 맨다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적대적이고 일방적인 정치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고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현 정권은 하루가 멀다 하고 야당 해산을 공언해 왔습니다. 실제로는 야당과의 협치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다가, 떡국 한 그릇 먹고 갑자기 철이라도 들었다는 말입니까.


일방적인 특검 추진과 입법 폭주까지,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법치 유린과 정적 죽이기가 정권 내내 이어져 왔습니다.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은 절반 이상의 국민을 국정 동반자가 아닌 제거 대상으로 인식해 온 것이 현 정권의 민낯입니다.


심지어 이재명 정권은 자신들을 향한 각종 비리와 불법 의혹에는 침묵하거나 수사를 뭉개 왔습니다. 법치와 정의를 외치면서도 권력을 정치 보복의 수단으로 활용해 온 행태에 대한 반성은 없었습니다.


또한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부터 갑질, 언론 입틀막, 종교 탄압까지 벌여 온 민주당이 자신들을 도덕적으로 우월한 집단인 양 행세하며 무지개 통합을 말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통합은 상징이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다른 의견을 배제하지 않으며, 절차와 대화를 중시하는 정치가 통합의 출발점입니다.


넥타이를 바꾼다고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정권이 진정으로 국민 통합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자행해 온 정치 폭주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책임 있는 행동이 먼저여야 할 것입니다.


통합은 연출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6. 1. 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