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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와 사실왜곡으로 서울의 발전을 비방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작성일 2025-12-29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행정 소양과 도덕성 논란이 심각하다.

 

민간연구단체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의 팩트체크 보고서에 따르면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 10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울시 경쟁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커니(Kearney)에서 도시들 순위를 매기는데, 글로벌시티 인덱스라고 BCI라고 한다. 서울시가 10년 전에도 11위였다, 그런데 작년에는 11, 올해는 12위 이렇다. 거의 변동이 없다. 그냥 그대로다.’

 

오세훈 시장의 정책 때문에 지난 10년 간 서울시 발전이 정체됐다는 주장이다. 많은 언론사들이 서울시장 출마 거론또는 서울시장 잠룡이라는 제목 아래 정원오 구청장의 주장을 그대로 지면에 실었다. 독자들은 설마 현직 구청장이 사실을 왜곡해 주장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원오 구청장의 말은 틀렸다. 커니 보고서에 BCI라는 지수는 없다. GCIGCO 지수가 있을 뿐이다. 미국의 경영전략컨설팅 회사인 커니는 매년 세계 158개 도시들을 평가해 두 가지 핵심지수 순위를 발표한다. GCI(Global Cities Index, 글로벌 도시 지수)는 비즈니스 활동과 인적자본, 정보교류 등 현재의 경쟁력을 측정한다. 그리고 GCO(Global Cities Outlook, 글로벌 도시 전망)는 개인복지와 경제, 혁신, 거버넌스의 네 가지 영역을 측정한다.

 

정원오 구청장이 GCIBCI로 착각한 것이다. 민주당이 유능한 도시행정가로 포장하는 사람이 현직 시장의 정책을 비판하겠다며 준비해 나온 기본용어마저 틀렸다는 건 웃지 못 할 코미디이다. 평소 서울 시정의 발전을 고민해온 사람이 저지르기에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실수이며, 누가 써준 내용을 외워 나온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더 큰 문제는 정원오 구청장의 도덕성이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 GCI(글로벌 도시 지수) 순위가 10년 전에 11위였는데 작년에 11, 올해는 12위로 그대로라고 비난했다. 그 중간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빼고 말했다.

 

서울시 GCI 순위는 오세훈 시장 1기 때인 201010위였다. 그러다 박원순 시장으로 바뀐 뒤 201712, 2020년에는 17위까지 떨어졌다. 그것을 오세훈 시장이 다시 취임한 다음해인 202213위로 4단계 상승시켰고, 202411위로 올린 것이다. 오세훈 시장에게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야지, 어떻게 그 수치들의 양 끝을 떼내 비난의 소재로 삼을 수 있는가.

 

GCO(글로벌 도시 전망)는 더 극적이다. 박원순 시장 임기 말기인 201944, 202042위까지 추락한 GCO를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뒤 202131, 202314, 20245위까지 급상승시켰다. 그리고 올해는 서울이 독일 뮌헨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를 비틀어 말했다. “왜 잠재력은 2위인데 현실은 12위냐.. 서울의 잠재력은 세계 최고인데 즉 기업과 시민의 능력은 세계 최고다. 그런데 행정이 뒷받침이 안 되니 결국 세계 최고가 못 되고 10위권 밖에서 지금 그러고 있는 거다.”

 

이런 게 바로 혹세무민이 아닌가 싶다. GCO 순위를 박원순 시장 때 42위에서 오세훈 시장 때 2위로 끌어올렸다. 어떻게 이것을 행정이 뒷받침 안 된다는 비난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가.

 

또한 정원오 구청장 말대로 GCO를 잠재력, GCI를 현실로 본다면 잠재력이 먼저 개선되고 실적이 따라가는 게 정상이다. 그런 상식도 없으면서 무슨 서울시정을 맡겠다고 나서는지 한심스럽다.

 

서울시를 발전시킨 오세훈 시장의 정책을 부당하게 폄훼하는 것은 박원순 시장의 서울로 되돌아가자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정원오 구청장의 시정 계획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서울 시민과 기업,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회복된 서울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다시 추락할 위기이다.

 

광우병, 천안함, 후쿠시마 오염수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혹세무민을 일삼았던 민주당은 각성하라.

 

* 참조기사 링크 :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1

 

문의 : 이종배 서울시의원 (media351@naver.com)

 

2025. 12. 29.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국민의힘 야단탄압 가짜뉴스 감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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