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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 충북도당 당원교육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12-19

장동혁 당 대표는 2025. 12. 19.() 14:00, 충북도당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들께서 이곳에서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주신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이다. 국민들께서 그리고 우리 당원들까지도 국민의힘을 가장 외면하던 작년 8월 이곳에서 여러분들께서 저를 국민의힘의 당 대표로 선택해 주셨다. 저는 그 자리에서 위기는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내리는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 변화의 맨 앞에 제가 서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보상받는 그런 나라,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여러분들께 약속을 드렸다.

 

지난 100일이 넘게 저는 우리 당원들의 마음을, 우리 지지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 변화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모으기 위해 지난 100일을 달려왔다. 국민 속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먼저 손잡자고, 우리가 먼저 손을 잡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자고 지난 100일을 달려왔다.

 

작년 123일 저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었다.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고, 1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계엄 해제에 찬성표를 던졌다. 아마 함께하지 못했던 90명의 의원들도 본회의장에 들어올 수 있었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계엄 해제에 빚이 없는 저를 당원들께서 선택해 주셨다.

 

그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의 내란몰이 당당하게 맞서 싸우라는, 계엄 해제 표결에 빚이 없는 제가 맨 앞에 서서 맞서 싸우라는 우리 당원들의 명령일 것이다. 우리는 그 추운 겨울 아스팔트 위에서 싸웠지만, 탄핵을 막아내지 못했다. 저희가 부족했다. 우리는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정권을 두 번 연속 지켜내지 못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민주당의 여러 의회 폭거가 있었지만, 그 폭거는 정당 해산이나 다른 정치적인 방법으로 풀었어야 옳았다고 판결을 내렸다. 저는 아직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과정에 여러 절차상의 문제점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해 왔다. 민주당과 달리, 저들과 달리,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 그것이 보수의 가치이고 우리가 저들과 다른 보수의 품격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 대한민국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계엄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많은 결과들을 가져왔다.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그 이전의 탄핵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또 둘로 갈라졌고, 사회는 혼란을 겪었고, 많은 국민들께서 상처를 받았다.

 

우리는 그 과정에 대한 어떤 설명과 이유에도 불구하고, 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결과에 책임질 줄 아는 것, 그것이 저는 보수 정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저들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민의힘 대표로서 그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그 바탕 위에서 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 여러분들 마음속에 지키고 싶은 것들이 각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말씀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마음속에서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저는 느끼고, 알고 있다. 우리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이겨야 한다. 이기기 위해서 변해야 한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이제부터 국민의힘의 변화를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의 변화를 응원해 주십시오. 오늘 늘 듣던 국기에 대한 맹세지만, 충북의 여러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 듣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저에게는 처음 듣는 국기에 대한 맹세였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정의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는 싸우고 지켜내야만 한다. 그 싸움을 위해 우리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가 부족했던 것, 그 무거운 책임감 위에서 이제 저들보다 먼저 국민 속으로 들어가고, 저들보다 먼저 국민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그래서 국민의 삶을 제대로 바꾸어내는 국민의힘으로 변화해야 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속에 지키고 싶은 것들이 다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국민의힘은 그 지키고 싶은 것들을 반드시 지켜드리겠다.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하신 이유는 제가 다른 후보들보다 정치 경력이 길어서도 아니다. 정치력이 더 뛰어나서도 아니다. 제가 당원만 보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한길로 가겠다고 약속드렸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저를 당 대표로 선택해 주셨다. 변화하되 보수의 가치를 버리지 않겠다. 변하되, 지킬 것은 반드시 지켜내겠다. 그리고 그 변화하는 길에 당원 동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저를 당 대표로 만들어주신 이곳에서 이제 보수가, 우리가 그 어려운 시절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냈던 DNA를 가지고 있는 보수가, 늘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를 만들어냈던 보수의 DNA가 다시 되살아날 수 있도록 오늘 이곳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져주시기 바란다.

 

당 대표가 부족하다면, 당 대표가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손가락질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 부족함을 메워줘야 할 것이다.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하나로 뭉쳐서 부족한 사람에게 더 힘을 보태줘야 할 것이다. 저는 제 부족함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무엇을 더 채워야 될지도 듣고 있다. 여러분,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배워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저를 뽑아주셨고,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걸 채우기 위해서 당원 여러분이 계신 것이다.

 

여러분, 이곳에서 저를 당 대표로 세우셨던 그 마음으로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이제 승리를 위해서 변화하는 국민의힘의 길에 당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곳 충북에서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그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겠다.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여러분 반갑다. 우리 충북의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오스코를 가득 메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저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태영 의원이다. 오늘 다시 감회가 새로운 것은 지난 822일 우리가 이 자리에서 전당대회를 치렀다. 그것은 정당 역사상 충청도에서, 그것도 청주에서 최초로 치른 전당대회였다. 그리고 우리 당에서 충청의 지도자 당 대표를 배출한 곳이 바로 또 이곳이다. 우리 충청의 지도자 당 대표로 선출되신 우리 장동혁 대표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와 환영의 함성으로 맞이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우리 당은 영남의 거점에서 이제 충청의 거점으로 당의 기운이 바뀐다는 징조라고 생각한다. 동의하시는가. 충청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충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반듯해진다. 그만큼 한반도의 중심이 충청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여론과 중심의 바로미터가 바로 충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충북도당의 당원교육을 우리 8개 당협에서 한자리에 모여서 치른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올 한 해 우리는 참으로 큰 시련을 겪었다. 우리가 세운 정권의 탄핵 그리고 대선 패배까지 그 충격과 상처는 매우 컸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 자리에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더 아프게 다가왔을 것이다.

 

그러나 탄핵의 충격은 컸지만, 우리는 모두 당을 지켰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른 대선은 벅찼지만,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다시 한번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대선 이후에 충북도당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민의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아야 하고,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절박한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 더 단단한 각오로 도당을 운영하고자 했다.

 

이 목표 실현을 위해서 핵심 기조를 혁신 정치, 소통 정치, 실용 정치로 정했다. 혁신 없는 변화는 없고, 소통 없는 신뢰는 없다. 또한 실용 없는 정치는 결코 민생을 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따라서 취임식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면서 그동안 우리 당원들과 함께 보육원,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농촌의 사과 따기 봉사활동부터 도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다니면서 국민의힘은 항상 도민 곁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당원들과 함께 노력해 왔다. 이 작은 변화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일궈내면서 함께 저는 새로운 확신을 얻었다. 우리 당원들과 함께 이제 패배 의식을 걷어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그런 에너지를 확인했다.

 

저는 충북도당이 이 길을 흔들림 없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또다시 당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 충북도당은 또다시 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수가 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중요한 시국에 먼 길 와주신, 충북도당의 변화와 힘을 확인하기 위해서 와주신 우리 당 대표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다.

 

그리고 오늘 특강 강사로 저와 우리 주요당직자와 함께 힘을 모아서 뜻을 모아서 김은혜 재선 국회의원을 첫 특강 강사로 모셨다. 김은혜 의원님은 여러분 아시겠지만, MBC 앵커 출신의, 우리 당 여성 정치인의, 간판 중의 한 분이다. 그리고 여전사로서 TV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민주당의 독선·독주와 맞서서 온몸으로 싸우고 있다. 지금은 당에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로서 어떤 맹활약을 하고 계신다. 오늘 좋은 말씀해 주실 걸로 기대하고 여러분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

 

이어서 김재섭 의원, 여러분 우리 당의 미래이자 청년 정치를 대표하는 당당한 목소리 김재섭 의원을 모셨다. 앞으로 청년 보수의 길을 어떻게 가고자 노력하는지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아무튼 우리는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정말 큰 대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고 모든 면에서 상식밖에 일을 하고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독선과 독주를 일삼는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어쩌면 독재 완성을 막는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여러분, 오늘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면서 지방선거 승리가 우리의 미래, 우리 후속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결의를 다져주시는 귀한 자리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시 한번 뜻깊은 오늘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히 환영 인사로 대신하겠다.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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