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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패널 편파성과 불공정 내용으로 가득한 공영방송(KBS, MBC, TBS) 라디오 프로그램
작성일 2021-12-17
대선이 80여일 남은 상황에서, 누구보다 공정해야할 공영방송의 불공정 편파보도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국민의힘 미디어본부가 지난 11월 8일에서 12월 15일 간 공영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KBS 1R <주진우 라이브>의 패널 편파성이 유독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총 148회 출연 중 여권 패널이 112회(76%), 야권 패널은 36회(24%)에 불과해, 전체 패널 출연 중 76%가 여권에 편중되어 있었고,

<주진우 라이브>는 총 155회 출연 중 여권 패널이 116회(75%), 야권 패널은 38회(24%), 중도 패널은 대략 1%에 불과해 여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또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총 66회 출연 중 여권 패널은 37회(56%), 야권 패널은 28회(42%), 중도 패널은 대략 2%로 여·야 패널 비중이 두 프로그램에 비하면 비교적 균형 있게 유지되고 있는 편이나, 여권 패널에 비해 야권 패널의 수가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MBC의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MBC의 공식 라디오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김종배의 시선집중 – 천기누설>은 대놓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윤석열 후보는 비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썸네일을 통해 두 후보를 비교하거나 일방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응원하고, ‘개소리’, ‘제2의 박근혜’, ‘꿩의 머리박기’ 등 윤석열 후보에 대해 조롱·희화화 하면서 이재명 후보 나팔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진행자 개인 방송이 아닌, 공식 채널에서 노골적으로 여당 후보를 홍보하는 것은 공영방송으로서의 본분을 잊은 행위임에 틀림없다.  

문제는 위 프로그램들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라는 점이다. 보기 민망할 정도의 편파성을 드러내면서 국민 앞에 공영방송 이라고 떳떳하게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대선이 다가오는만큼, 더욱 엄격한 공정성과 정치적 균형성을 유지해주길 요청한다. 국민의힘은 지속적인 감시의 끈을 놓지 않을 계획이다.   


※ 별첨 : MBC 라디오 공식 유튜브 <김종배의 시선집중 – 천기누설>  썸네일 및 제목 현황
 

 2021. 12. 17.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본부장 윤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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