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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좌파연예인은 개념연예인, 우파연예인은 정치편향인사? - 불공정언론의 이중잣대 피해 개그맨 김영민 적극 지원 나설 것
작성일 2025-10-10

연예계 이중잣대 개선 위해 개그맨 김영민씨 법률 지원 예정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25. 9. 10. KNN <[단독] 수상한 수의계약 ... ‘정치편향 유튜버일감 몰아주기?> 보도로 피해를 입은 개그맨 김영민씨에 대해 관련된 일체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10. 6. 조선일보 유튜브가 방송한 <[쨍뜰날개그맨 김영민 출연] “10년 넘게 일한 곳에서 갑작스런 악성 보도 ... 그리고 모든 일이 ...>에 따르면 KNN의 악의적인 보도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자치단체에 김영민씨 관련 자료를 일제히 요구하면서 현재 김영민씨는 모든 일감이 끊긴 상태다. 심지어 일부 좌파매체는 김씨의 지인에게 일감을 발주한 지자체 담당부서에 전화해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개그맨 김영민씨는 좌파 연예인은 개념연예인으로 칭송받고, 우파 연예인은 정치편향이라고 비판하는 일부 언론의 이중잣대를 개선하기 위해 법적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이는 나 자신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쟁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미디어법률단은 김영민씨 관련 보도가 정상적인 계약을 부적절한 특혜로 몰아간 악의적인 왜곡보도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김씨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사사례 발생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김씨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서게 됐다.

 

김영민씨는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에 쓴소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탈당한 상태다.

국민의힘은 당원과 지지자들에 대한 극우몰이를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2025. 10. 10.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 최지우 변호사)

 

문의 : 국민의힘 미디어국 (E.mail : media3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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