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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을 한 가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11-28


암컷 발언으로 온 국민을 분노케 했던 최강욱 전 의원의 막말 논란이 부럽기라도 한 듯 더불어민주당의 ‘막말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당시 한자리에서 폭소를 지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민형배 의원은 당 징계를 비웃기라도 하듯 ‘막말 배틀’에 뛰어들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유튜브를 통해 “검수완박법에 반대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목때기를 분질러놨어야 한다.”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형만 한 아우 없다고 김용민 의원도 SNS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총선에서 조금만 유리한 결과가 나와도 계엄을 선포한다.”는 어쭙잖은 뇌피셜을 끄적대며 탄핵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의원직 상실과 함께 피선거권이 박탈된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한 영혼 없는 징계가 나은 패륜적인 부작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민 분노유발자 ‘막말러 3형제’의 습관성 막말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명심’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막말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막말러 3형제’는 막말의 맏형 격인 이재명 대표가 징계는커녕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줄 것을 알기에 전혀 두려움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개딸’들의 환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을 한 가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말이 있어서 사람이 짐승보다 낫지만 바르게 말하지 않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 11. 28.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장 동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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