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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입니까?[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4-08



더불어민주당이 시작한 무책임한 친일몰이가 멀쩡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들불처럼 번지는 이 광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일본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격을 팔아넘기고 말았습니다. 망신 그 이상의 망신입니다.


급기야 좌파 괴담언론 '더탐사' 보도로 인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이, 윤석열 대통령 만찬 장소인 일광횟집은 친일횟집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울산 태화강역부터 부산 일광역까지 가는 열차를 개통하고 시승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친일열차를 개통한 친일의 괴수입니까?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입니까?


누구를 위한 친일 프레임입니까? 무엇을 위한 친일 프레임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친일 프레임을 빨아 나라를 둘로 쪼갤 수만 있다면 독약에다가도 빨대를 꽂을 작정입니까?


내년 총선에서 무슨 낯으로 부산 시민들을 대하려는 것입니까?


이쯤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사전에서 날일자(日)와 근본본자(本)를 지우십시오.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이름도 '이재월'로 바꾸십시오.


2023년 4월 8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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