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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원내대표를 향한 여야의 친일매도 비판과 단어선택이 도를 넘어섰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3-15

1야당 원내대표를 향한 여야의 친일매도 비판과 단어선택이 도를 넘어섰다.

 

민주당을 정점으로 보수우파 말살을 위한 여야 합작의 조직적 제1야당 탄압 수순이 개시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사실관계에 대한 일말의 고려도 없이 민주당의 친일 매도 몰아붙이기식 구태 비판이 개시되자, 일부 야당은 2중대 DNA를 떨쳐버리지 못한 채, 물어뜯기에 나서고 있다.

 

최소한의 줏대도 신념도 상실한 채 바람보다 먼저 누워, 막말을 써가며 집권여당에 부역하고 있다.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 동원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가 반드시 이어질 것이다.

 

반일감정, 지역주의 조장으로 연명하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에 부역하고 있는 허울뿐인 2중대 정당들의 말로가 눈앞에 선하다.

 

 

2019. 3. 1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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