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文대통령의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의 임명 강행을 기점으로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 비리규탄’을 위한 릴레이 농성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해오던 투쟁의 형식과 방식은 동일하나 공식적 명칭을 ‘릴레이 농성’으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당 소속의원들의 진정성 있는 투쟁에 대해 본질을 흐리는 집권여당과 일부 언론의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부디 야당의 절박함과 투쟁의 본질에 집중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2019. 1. 2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