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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앞에서는 깨끗한 척, 뒤로는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정권인가 [김순례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8-12-28

TBS-리얼미터가 124주차 현안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문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51.6%로 처음으로 과반이 넘었다. 그만큼 문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에서는 사찰이라는 DNA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민관(民官)구분 없이 곳곳에서 사찰이 진행된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인사들을 내려 보내기 위한 환경부 블랙리스트까지 공개되었고 환경부도 청와대 요청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 특감반이 전국 330개 공공 기관장과 감사들의 임기 등이 적힌 리스트를 만들어 정치 성향과 세평(世評) 등을 같이 기록했다고 했다.

 

이 사안으로 볼 때 전 부처를 상대로 하지 않았겠냐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하지만 청와대는 김태우 수사관이 밝힌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일탈행위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앞에서는 깨끗한 척했지만 뒤로는 온갖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는 미꾸라지 정권처럼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전 정권의 블랙리스트문제에 대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가 폭력이라고 했다.

 

내로남불이 아니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본인이 한 이야기를 곱씹어 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국민들에게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계속 이런 일들을 은폐하려고만 한다면 자유한국당은 국정조사 요구 등 우리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철저하게 파헤치겠다는 입장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2018. 12. 28.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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