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청문회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수많은 법위반 사실과 비도덕적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 교육시민단체의 학부모 704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10명 중 9명 이상이 유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찬성했다고 한다. 당연한 결과다.
국민들은 유 후보자가 1년짜리 이력관리용 교육부 장관으로 ‘위장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유은혜 후보자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자진사퇴 해주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한다.
2018. 9. 2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