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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오원내대표 기자회견
작성일 2006-02-28
(Untitle)

 먼저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한나라당 의원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의원총회에서,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련의 당소속의원들의 적절하지

못한 언행에 대해 깊이 자성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들 내부에서는 더욱 더 엄격한 잣대로 도덕적

기준을 세우고, 외부에 대해는 좀 더 관대하고 애정 어린 눈으로 모든 사물을 대하는 입장을

갖기로 저희들은 결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신분을

망각하는 그 어떠한 비도덕적 반인륜적인 언행을 철저하게 앞으로 하지 않도록 저희들

스스로 자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일이 터지고 난 다음에 적절한 핑계를 둘러대어 그것을

음주의 탓이라거나 분위기 탓이라는 그러한  변명적인 글로 오도하거나 은폐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까지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합니다.

저희들이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따로 낭독하지 않는 이유는 매번 잘못하고 나면 의례적

으로, 형식적으로 국민에게 사죄하는 글을내고, 그것으로 마치 반성을 다한 것으로 착각하는

그런 예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 자체부터 고치겠다 라는것입니다. 진심으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 앞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몇자 글로서 국민들의 마음을 호도하는 그런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직접 한나라당 의원을 대표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한나라당에는 크고 작은 당직과 국회직을 맡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의 작은 언행이 당과 정치권에 큰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 했습니다.

특히 당직을 맡으신 분들이 음주문화라든지 부도덕한 언행에 대해 철저하게 조심하는 것이

당과 국민을 위하는 도리라는 것을 자성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의총에서 논의된 이야기를 직접 말씀드리고,

언론인,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06. 2. 28

원 내 대 표   이 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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