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이 ‘내란 프레임’에만 눈이 멀어 故 장제원 전 의원이 축전을 보냈다는 황당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정치적 낙인찍기에 혈안이 되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없이 망자까지 공작에 이용한 것은 명백한 사자명예훼손이자 비인륜적 처사입니다.
상대를 '내란 세력'으로 몰기 위해 죽은 이의 이름까지 들먹이는 민주당의 행태는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허위 논평으로 상대 후보를 공격해 놓고 문제가 되자 아무런 사과나 설명도 없이 슬그머니 글을 삭제하는 후안무치함을 보였습니다.
잘못이 드러나면 시민 앞에 먼저 사죄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수준이 참담할 뿐입니다. 게시글을 지운다고 해서 이미 저지른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적 기만 행위가 없던 일이 될 수는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비열한 내란몰이 광풍을 즉각 중단하고, 이번 허위 논평 작성 경위를 명명백백히 밝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정치는 최소한의 사실과 품격 위에서 이루어져야 함에도 망자의 명예까지 더럽히는 민주당의 정치는 이미 그 수준을 상실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주당의 비열한 흑색선전에 맞서 끝까지 진실을 수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2026. 5. 1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