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11월26일(월) 오후 4.19 묘소를 방문하여 희생된 영령들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였다. 그 주요내용을 장일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이명박 후보는 방명록에 “4.19 정신 이어받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민주국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서명하였다.
- 4.19 혁명 당시 희생된 마산 상고 출신 김주열 묘소를 참배하고 “이 분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 이어서 419혁명 희생자 영령이 모셔진 유영 봉안소에 분향하고 묵념을 올렸다.
- 4.19 관련단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3000여명의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고맙다는 표현을 하였다.
2007. 11.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