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10. 22(월) 09:30 광주 망월동 국립 5.18 묘지 참배하였다. 강성만 부대변인은 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이 후보는 먼저 방명록에 “반드시 경제 살리고 사회통합 이루어 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살려서 크게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 이어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묘역에 헌화와 묵념을 올렸고 이후 고 홍남순 변호사 묘부터 시작해 고인들의 묘를 두루 돌아보았다. 이어 묘지를 떠나기 직전 (5.18국립묘지 방문 등)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한국 사회가 화합 통합 하는 것이 이분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ㅇ 오늘 이명박 후보의 5.18국립 묘역 참배에는 강재섭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김성이, 배은희 공동선대위원장, 한영 선대위부위원장, 이방호 선대본부장, 정병국 미디어홍보본부장, 임태희 후보비서실장, 나경원 박형준 대변인, 이종구 일류국가비전위 총괄간사, 이만의 광주선대위원장, 전석홍 이균범 전남선대위원장 등 많은 당직자 들이 함께 했다.
2007. 10.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