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호 부대변인은 9월 11일(화) 오후 3시 30분 서울 지방변호사 회관에서 있었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율곡인권상 수상과 관련하여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율곡선생 탄생 471주년과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백주년을 맞아 시행된 율곡인권상 시상식에서 율곡인권상을 수상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며칠 있으면 다가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창립 1백주년을 기념하여 시행되는 이 큰 상을 받게 된 것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율곡 선생님처럼 학문에만 머물지 않고 모든 것을 현실에서 잘 실천하여 이룩함으로써 국민통합과 국민들이 잘 사는 정치를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고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ㅇ 율곡인권상은 율곡문화원(원장: 유승국)이 주최하고 유한림문화원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후원하여 인권을 신장하는데 노력해온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청렴결백하고 공명정대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야당 대표최고위원으로서 국민통합과 민주헌정질서의 수호 및 평화적 정권교체의 전통 확립에 심혈을 경주하여 온 것에 대하여 율곡 선생의 양시양비론의 탕평책과 실학사상 및 인권사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7. 9.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