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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경제위기상황판이라 하지만 실상은 ‘명방위상황판’이 될 것이다.[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2-12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체포동의 요청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행태를 봤을 때 다음 주 국회는 더 극한 대치 상황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 


조여오는 사법리스크 속에서 이재명 대표가 부쩍 민생리더 행세를 하고 있다.

당에 경제위기대응센터를 가동하고 회의실에는 경제위기상황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기마다 외치는 민생에 진정성이 느껴질 리 만무하다. 

대표가 처한 현실과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민주당이 한다는 경제위기대응센터는 ‘명방위대응센터’가, 경제위기상황판은 ‘명방위상황판’이 될 것이다. 


윤미향 의원에게 미안하다는 이재명 대표를 보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검찰을 비난하기 위해 국민밉상 윤미향 의원을 이용하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

얄팍한 계산만큼은 누구보다 빠른 이재명 대표이다. 


방탄 국회가 풀려야 민생이 살 수 있는데, 국민이 다 아는 이 사실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만 애써 외면하고 있다. 


2023. 2.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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