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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이제는 경제위기까지 조장해가며 ‘셀프 방탄’하나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0-26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수사망이 자신을 향해 좁혀 오자, 경제위기를 조장하는 ‘셀프 방탄’에 나섰다. 

대선 후보였고 이제는 국회의원이자 국회 제1당의 대표인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연합훈련에는 '친일국방' 운운하며 안보위기를 조장하더니, 이제는 경제위기까지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강원도는 수사 안하느냐, 또 감사 안하느냐면서 현재의 자금 경색 상황을 사사건건 정쟁화하고 있다. 

경제는 심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지난 일요일 50조 이상의 유동성 공급을 통한 채권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금융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그런데 경제 심리는 상관없고 자신의 ‘셀프 방탄’만을 위해 대한민국 모든 일을 정쟁화하는 시도에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진다. 

유동규 전 본부장의 입은 진실을 말하고 있고, 국민 역시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이 대표는 나라 걱정하는 척, 민생 챙기는 척 ‘셀프 방탄쇼’는 그만두고, 먼저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길 촉구한다.

2022. 10. 26.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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