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국민들에게 공허함만 준 ‘무지, 무책임, 무모’ 3무(無)의 극치였다.
이 대표는 지금 최악의 경제 상황에 ‘무지’했다.
30년 만에 최대로 오른 장바구니 물가, 금융위기 이래 처음 1,400원을 넘은 환율이라는
복합경제 위기에 대해 과연 ‘기본소득’이 해결책이 될 수 있나.
기업규제 완화 등 민간경제 활성화 진짜 경제의 기본은 외면한 채,
여전히 문재인 정부 시절 실패한 정부주도 성장 시즌2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회 갈등을 거듭 조장하는데 ‘무책임’하기만 하다.
있지도 않는 ‘민영화 괴담’과 국민 갈라치기 ‘초부자 감세’는
전가의 보도처럼 이번에도 또 들고나왔지만,
언제까지 이런 구태의 정치를 반복할 것인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게다가 대통령 순방 관련 민주당과 MBC 간 ‘정언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모르쇠인 채,
왜곡된 무책임한 정치공세만 반복했을 뿐이다.
여기에 더해 이 대표가 말하는 개헌은 ‘무모’하다.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가장 엄중한 화두이다.
여야가 함께 국민께 묻고 또 물어봐야 한다.
그런 여론 수렴 없이 무모하게 던지는 개헌은
민생은 외면한, 본인 존재감 알리기에 불과하다.
지금 국회의 역할은 분명하다.
이재명식 3무 정치가 아니라, 오직 민생을 살리기 위한 여야 협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는 기본사회 운운하기 전,
자신의 각종 범죄 의혹에 대해 기본답변과 기본수사에 임하는 것이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임을 부디 인지하길 바란다.
2022. 9. 28.
국민의힘 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