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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의 2년차는 국민의힘에 ‘혁신이 뿌리 깊게 자리잡는 1년’으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11


오늘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취임 1년을 맞는 날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여러분 한분 한분을 빼놓지 않을 것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헌정사 최연소 당 대표로서, 처음 국민과 당원 앞에 공언했던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1년 동안 혼신의 힘으로 달려왔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첫 걸음부터 기성 여의도 정치와 달리, 신선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따릉이’ 공공 자전거로 이동했으며, 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출근길에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토론배틀’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대변인단을 선발하며 당직 임명에 공개 모집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6.1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는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도입하며 공천 혁신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자세로 불가역적 정치개혁의 길로 당을 이끌며,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만드는 국민통합의 새로운 길도 제시했습니다. 


지속적인 서진 정책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북, 전남 광역단체장 국민의힘 후보자 모두 15% 이상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보수 정당 역사상 최초의 성과입니다.


외형적으로도 국민의힘은 많은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가 이끈 개혁과 혁신으로 책임당원 수는 약 20만명대에서 80만명대로 네 배 증가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국민들께서 이준석 당 대표와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혁신하는 일이 국민께서 응원해 주시는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가 ‘변화의 씨앗을 싹틔운 1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변화가 뿌리 깊게 자리잡는 1년’이 되도록 혁신의 길은 계속 될 것입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와 국정 운영을 함께하는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민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분 한분을 빼놓지 않도록’ 국민의힘과 정부, 그리고 대통령실이 3인1각 한마음으로 혁신을 향해 발맞추어 나가겠습니다.


2022. 6. 1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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