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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당장 본인의 망언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기 바란다. [국민의힘 박형수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5-19

 

인천 계양을 선거는 25년과 25일 간의 대결이다.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인천 계양에서 25년을 살았으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인천 계양을에 출마 선언한 날부터 보궐선거일까지 25일도 채 안 될 것이다.

25년과 25일, 그 진정성의 차이는 결국 선거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지금 윤형선 후보가 강하게 부상하며 이재명 후보는 도망치기에 급급한 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전세는 점점 윤형선 후보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이다.

이에 다급해진 이재명 후보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온 국민이 환영의 박수를 보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의 5.18민주묘역 방문에 대해 '학살자의 후예' 운운하며 폄훼한 것이다.

아무리 정당이 다르더라도 정치인이라면, 특히 국가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 당연히 환영의 뜻을 표해야 할 일 아닌가?

최소한 문희상 전 국회의장처럼 "설령 보여주기식이더라도 잘한 일" 정도의 평가는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국가 지도자 자격은커녕 인천 계양을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

이재명 후보는 당장 본인의 망언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기 바란다.

2022. 5. 1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박 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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