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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 비전과 정책으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겠다. [국민의힘 김형동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5-19

오늘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국민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의회주의 협치’를 강조했으며,
어제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는 대통령, 장관,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가 참석하여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국민통합’ 정신을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에도 이어나가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선거가 함께 실시되고 7석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진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역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지방선거 슬로건 아래,


‘△ 국민과 함께 활기찬 경제, △ 따뜻한 동행 행복한 사회, △든든한 나라 튼튼한 안보, △균형발전 살기 좋은 지방시대, △희망찬 미래 신바람 대한민국’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민의힘은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소상공인들의 회복을 돕고, 왜곡된 부동산시장을 정상화하고자 한다.
또 생애 맞춤형 복지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 산업정책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반드시 열겠다.


전국의 모든 국민의힘 후보자와 함께 오직 ‘공약과 인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


이에 야당도 비전과 정책 선거에 동참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


하지만 요즘 민주당의 마타도어식 네거티브 공세를 보면 자칫 이번 지방선거가 인물과 정책은 사라지고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로 얼룩질 것 같아 걱정스럽다


최근 민주당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이재명 지방선거 총괄선


거대책위원장과 송영길 서울 시장후보는 정부가 추진하지도 않은 공공부문 민영화 괴담을 유포시키고 있다.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들은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정부 흠집내기에만 열중이다.


이런 구태 선거운동으로는 검수완박 강행과 잇따른 당내 성범죄가 만들어낸 민심이반을 결코 되돌릴 수가 없다.


지방선거는 주민의 실질적 생활과 정치가 직결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이다.


지방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을 위해 더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 간곡히 요청드린다.
그리고 민생은 도외시한 채 선거 승리만을 위한 구시대적 정치놀음에는 단호한 심판을 내려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부에 탄생 시킨 국민적 지지를 이번에도 모아 주신다면 반드시 전국 모두가 고르게 잘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기간 골목골목마다 만날 국민의힘 ‘지역일꾼’들에게 무한한 지지와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2022. 5. 1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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