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부 탈원전의 후폭풍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한국 전력은 작년 적자만 6조원 이상으로 사태가 심각하다.
그러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지도 않은 전기 등 민영화에 "반대한다"며 적반하장 탈원전 실패의 끔찍한 결과까지 선동의 도구로 삼고 있다.
후안무치 '섀도우 복싱'이자 무책임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탈원전 실패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한다. 또한,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상화 정책에 적극 협조하라.
그것이 전 정부를 운영했던 정당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다.
민주당 정부가 만들어 놓은 공공부문 부실 참사가 국민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힘 또한 총력을 다할 것이다.
2022. 5. 18.
국민의힘 대변인 박 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