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대통령 출퇴근 시간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허위사실 유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늘 오전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의 출근 시간이 매일 늦어진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율출근제를 선언할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또 어제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아침마다 대통령 출근길을 내주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20분에서 30분가량 지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지난 12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한 당일에는 “윤 대통령은 그냥 6시 ‘땡’치고 퇴근했다고 한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윤석열식 소통’으로 알려진 기자들과의 출근길 질의응답으로 대통령의 출근 시간은 매일매일 체크되고 있고, 국민들도 함께 지켜보고 계신다.
그런 대통령이 지각을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일에 ‘칼퇴’를 했다는 윤호중 비대위원장의 주장은 이미 수일 전에 가짜뉴스라고 밝혀진 바가 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개최된 회의 결과를 집무실에서 보고 받았고 계속 업무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성범죄로 도덕성이 얼룩지고, 검수완박으로 인해 민심으로부터 외면받아, 어떻게든 대통령을 흠집 내고 보자는 놀부 심보는 알겠다.
하지만 ‘가짜뉴스’ 근절을 외치던 민주당이, 되레 지도부가 나서서 있지도 않은 악의적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대통령 출근시간 관련 계속되는 허위사실,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숨을 곳이 많았던 청와대는 국민께 돌려드렸고, 용산 대통령실은 모든 국민이 지켜보고 계신다.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실, 민주당은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다.
2022. 5. 16.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