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5년간 정권의 실정에 고통 받은 국민들께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권자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그간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괴리율이 높아 여러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진보정당이 사전투표에서 우세한 것은 세계적으로 자주 확인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활동성이 높거나 타지 생활이 많은 청년층이 사전투표를 주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청년층은 무조건 진보 편이고, 사전투표는 진보정당에 유리하다는 공식은 보기 좋게 뒤집혔습니다.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20.54%)를 기록했는데, 보수정당이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민심의 흐름은 여전합니다. 정권심판 여론의 우세는 의문의 여지없이 확고하고, 불공정하고 무능한 정권에 대한 청년의 분노도 전혀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집권 기득권 세력은 두려움에 몸을 떨 것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사전투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실하게 담보했습니다. 바코드 수록 정보 제한, 해킹 원천 봉쇄, 투표함 이송 참관인 동행 등 부정이 개입될 여지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그러니 유권자들께서 망설임 없이 투표장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불확실한 변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민 다수의 여론을 정확하게 투표에 반영시키려면 유권자들께서 사전투표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정권의 오만과 내로남불을 견디면서 5년간 기다려 온 투표권 행사의 기회입니다. 오늘 사전투표에 나선 윤석열 후보와 함께, 많은 유권자들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에 한 걸음 먼저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 3. 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