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내로남불 DNA’를 고치기 위해서는 오직 정권교체가 답이라는 사실이 오늘 더욱 명확해졌다.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통 큰 결단에 민주당이 어지간히 마음이 조급해진 모양이다.
가뜩이나 싸늘한 민심에 더해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열망이 한 데 모이고 있으니 좌불안석이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라는 것이 존재하고 국민 앞에 염치가 있어야 한다.
불과 하루 전 자신들이 김동연 후보와 단일화를 했을 때는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운운하더니,
정권교체 세력의 통합에 대해서는 ‘야합’이라고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쓰레기’와 같은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아직도 자신들을 향한 국민의 심판 여론이 왜 높은지 모르고, 막말본능과 내로남불 DNA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애써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결단을 폄훼하면서 정작 ‘24시간 비상체제’, ‘비상한 결의’를 이야기하니 앞뒤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것 아닌가.
차라리 그동안 저지른 잘못이 너무 커 심판의 날이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라. 그리고 이제라도 잘못한 것들, 거짓말한 것들 모두 털어놓고 국민께 석고대죄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오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공정과 상식, 통합과 미래를 향해 함께 발걸음을 내딛기로 하였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어떠한 방해공작과 네거티브, 시대를 되돌리려는 구태정치에 굴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다.
2022. 3. 3.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