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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판결문으로 거짓 네거티브 하는 민주당, 소재가 고갈되었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7

민주당 선대위에서 최은순 씨 무죄 판결문으로 오늘도 어제와 유사한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냈다.

 

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고발한 의료법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최은순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민주당은 보도자료로 대출 금액을 마음대로 추정하였을 뿐 아니라,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들이 문제 있다고 우긴다. 대출에 어떤 불법이 있는가. 무엇이 부당거래인지 밝혀주기 바란다.

 

신안저축은행 수사와 윤 후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른 청이나 검사가 수사하는 어떤 사건에도 관여하지 않는다는 소신과 청렴을 국민들이 알아주셨기에 윤석열 후보가 클 수 있었다.

 

민주당은 자꾸 엉뚱한 추정만 하지 말고, 김혜경 씨가 경선기간에 왜 경기도 법인카드로 정치인 배우자들 밥을 샀는지 그것부터 밝혀라.

 

김혜경 씨 의혹은 가능성이 아니다. 제보자의 증언이 있고, 휴대전화 메시지와 카드 영수증 등 물증이 있다.

 

거짓 네거티브에 열 올릴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이재명 후보의 선거비용으로 쓴 것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최소한의 양심이다.

 

2022. 2. 27.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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