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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과 '옆집캠프'는 서로 연결된 사건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1
NH농협이 2018년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후원한 5억원 전액이 성남 FC 시즌권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어 NH농협이 성남 FC에 우회하여 지원한 것으로 의심된다.  

네이버가 제윤경 전 의원이 운영하는 ‘희망살림’에 40억원을 지급하고 ‘희망살림’은 이중 39억원을 성남FC에 지급한 후 성남시로부터 네이버 제2사옥 관련 건축을 허가받아 제3자 뇌물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동일한 방식이다.

성남시 시금고 재지정 문제로 로비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던 농협은 성남 FC에 직접 후원하지 않고 문화소외계층 지원 명목으로 성남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하고 성남자원봉사센터는 성남FC에 자급하는 방식을 이용한 것이다. 

그런데 2018년 당시 성남자원봉사센터의 센터장 권한대행이 이재명 후보의 ‘옆집캠프’의혹을 받고 있는 옆집 2402호 소유자 부인 김모씨이다. 

2402호 김모씨는 2018.3. 성남시 비서실장 출신 윤기천씨가 성남 FC 대표이사로 임명되어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장을 사임하면서 권한대행을 맡았다.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았던 윤기천씨의 전임은 마찬가지로 성남시 비서실장 출신 박성홍씨 였다.

‘옆집캠프’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은 네이버 제3자 뇌물사건에 관여된 ‘희망살림’의 이사를 역임했고, 성남 FC 감사를 역임한 바 있다.

성남 FC 후원금 사건에 이재명 후보와 ‘옆집캠프’관련 인사들의 연관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성남 FC는 총 5개 기관으로 부터 160억원을 후원받았다. 
‘옆집캠프’의혹 사건이 드러나면서 기존 5개 기관의 후원내역과 제3자 뇌물형식의 우회 후원 내역도 전부 수사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옆집 캠프’와 성남 FC 후원금 사건 수사는 이제 한 사건으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2022. 2.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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