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코바나컨텐츠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3
더불어민주당이 김혜경 씨가 국고를 축낸 범죄와 국민적 비난을 덮기 위해 연일 거짓 재탕 네거티브에 열심이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이렇게 열심이었다면 정권교체 여론이 이처럼 압도적이겠는가. 

민주당은 스스로 억지 코바나컨텐츠 의혹을 만들어냈지만 결국 작년 말 혐의없음 처분되었다. 

검찰이 민주당과 정권의 눈치를 봐 사건 일부만 먼저 처리했으나, 도이치모터스가 르 코르뷔지에 전시회에 후원한 부분을 포함하여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도이치모터스를 포함한 기업 협찬은 모두 유명 전시회의 표를 사고 홍보물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 

김건희 씨가 윤 후보와 결혼하기 전부터 윤 후보의 좌천 시기와 무관하게 표를 샀던 사실이 확인된다. 수사 무마용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다. 

김혜경 씨가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여, 음식을 사 먹고, 비서를 쓰고, 관용차량을 마음대로 사용했다. 이 국민적 의혹에 답하지 않고 허위 네거티브에만 집중할 경우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22. 2. 13.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최 지 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