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심에 뺨 맞은 민주당, 왜 노년과 청년에게 화풀이하는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백지원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26

민주당 최강욱 최고위원이 국민을 대상으로 망언을 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에 대해 노년층의 맹목적 지지와 청년층의 화풀이 지지라며 평가절하했다.

 

노년층의 판단 능력을 맹목이라 비하하고, 청년층의 목소리를 화풀이라 폄하한 문제적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저조하니 이제는 국민을 탓하려 드는가.

 

국민을 분노하게 한 장본인들이 도리어 왜 화풀이하냐며 지적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송영길 대표가 쇄신 결심을 하고, 청년을 존중하겠다는 다짐을 한 그 날 터져나온 민주당의 청년 비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여권의 청년 비하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유시민 작가는 윤석열 후보 지지 청년들을 향해 일베 놀이하는 극우라 폄훼했고, 박영선 의원은 “20대는 역사 경험치가 낮다며 비하한 바 있다.

 

국민의 진심은 무시하면서 권력을 위해 표팔이를 일삼는 것이 민주당의 선거전략인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민심을 읽지 못하니 국민의 선택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눈물까지 흘리는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런 위선과 가식이 국민께 통할 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국민은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원한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화풀이하지 말고, 그대들의 무능과 위선을 먼저 반성하라.

 

국민들은 이 정권과 이재명 후보의 위선 때문에 피 토할 지경이다.

 

2022. 1. 2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백 지 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