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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장관, 추(醜)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백지원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24

추미애 전 장관의 망상이 점입가경이다.


개인의 사적 통화 내용을 무리하게 확대 재생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성적 정체성’까지 운운하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소설을 쓰고 있다.


추 전 장관은 “부부의 성적 정체성도 남녀가 뒤바뀌어 있다”며 성차별적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부부의 남녀가 뒤바뀌다니, 추 전 장관은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나?


남편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 아내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 정해져 있나?


과연 말로는 성평등을 외치면서 가장 성차별주의적인 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답다.


계란말이도 잘 만들고 밥도 잘 차려주는 다정한 남편인 것이 잘못인가.


가족과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 시장 시절 입양했던 행복이는 지금 어디에 있나?


사랑으로 결합한 부부에게 무례한 오지랖으로 악다구니를 퍼붓는 것은, 도가 지나친 망상이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이재명 후보는 감옥에 갈 것을 두려워하더니, 추 전 장관도 마음이 조급한 것인가.


국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면, 높은 국민의식에 맞추어 수준을 높이라.


근거 없는 루머와 망상에 귀 기울일 국민은 없다.


추미애 전 장관, 추(醜)하다.


2022. 1. 24.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백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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